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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병우
작성일 : 2011-02-10 14:22
조회 : 3,489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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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문하려고 전화 했다가 사장님께서 홈페이지를 오픈하셨다 해서 잠깐 들렸습니다.
이런 글을 안 써봐서 좀 어색하네요.
짧은 기간 안에 많이 발전하셨네요.
작은 기업을 운영하다 보니, 탈모가 날이 갈수록 심해 지더군요.
평화 신문 광고를 보고 설마 하는 마음에 가격도 너무 저렴해서 구입해 봤는데 .
검은 머리 올라 오는 걸 보고 주변에서 많이 놀랍니다. 물론 대부분 구입을 했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좋은 재료로 정성으로 만드시는 게 제가 느껴질 정도입니다.
사업 번창하시고 대박 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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