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밝은세상
작성일 : 2012-11-16 15:51
조회 : 3,178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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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월부터 바르기 시작해서 중간에는 솜털이 보송보송 나는것을 보고 희망도 가졌지만
1년 반이 넘도록 열심히 노력했는데 그 이상 발전은 없네요.
작년에 바르기 전과 지금을 비교하면 오히려 더 많이 빠진듯 합니다.
차마 남편에게는 그런소리를 못하고 조금만 더 참고 치료해 보자고 달랬습니다.
기운이 빠지지만 다시 한번 주문을 넣었습니다.
내 남편이 언제쯤 제대로 효과를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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