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에 사는 L 이라고 합니다.
2012년10월30일경에 우연하게도 탐나모를 만나게 되어
반신반의하면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앞머리는 어렸을 때부터 머리가
넓어서 신경을 덜쓰는데... 정수리 부분이 훤해서 고민을
하던 중에 탐나모 영양제를 시간이 허락할 때마다 머리카락에
제공을 하였습니다.
다들 그렇듯이 처음에는 반짝 신경써서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직장일에, 친구들 모임등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줄 모를 때는
깜빡, 깜빡하는 것과 귀차니즘이 발동을 하게 되죠.
그래도 기본적으로 저녁에 샴푸를 하고 영양제를 한 번정도 이상은
한 것같습니다. 그렇게 성의없이 한 결과로치면 사진의 결과는
놀랍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한 번 결심을 하게 되었죠.
제대로 열심히 해보자 그러면 더 좋은 결과를...ㅋㅋㅋ
작심하고 영양제를 4-5회 정도 뿌리고 나면 잠자는 중에도
스물스물 올라오는 느낌이 납니다.
아자아자 나와의 싸움!!! 좀더 튼튼한 모근과 풍부한 헤어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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