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훨훨
작성일 : 2013-05-11 16:58
조회 : 3,224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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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 전부터 머리 감을때 마다 수북이 빠지는 머리카락을 보면서도, 워낙 숱이 많아서 무관심 할 정도로 숱이 제법 있었는데, 그렇게 1년이상 빠지더니, 어느새 머릿속이 휑해 지더군요. 그러던중에 한 1~2년전쯤 가톨릭 신문에서, 신부님께서 직접 효과를 보시고, 홍보하시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곧바로 전화로 신청해서 사용했고, 그후로도 전화로 한번더 주문해서 사용했습니다. 제품을 받아서 사용해 보니, 머리 감을때 마다 수북하던 머리카락이 눈에 띄게 줄어들고, 머릿속의 가려움도 점점 줄고, 효과에 대한 확신이 있었습니다. 근데 몇일 좋아 진다 싶으면 또 게을러서 머리도 매일 감지 못하고, 뿌리는 횟수도 뜸해 지고. 좋아지다 원위치 되는 . ㅠ ㅠ. 이번에 다시 맘 먹고 주문하려고 조회해 보니, 멋있는 홈피도 만드셨네요. 늦었지만 축하드리며, 세계 No1 이 되길 기원합니다. 이번엔 꾸준히 사용해서 나중에 전/후 비교 사진 보내드리고 싶네요. 그렇게 될 것으로 믿고 주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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