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들에게 좋은 일이 생기길 기원하면서 주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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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몽셀
작성일 : 2013-06-25 01:53
조회 : 3,268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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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2010년에 백혈병으로 중학교 3학년의 어린나이에 투병하기 시작해서 2011년에 조혈모 이식까지 하게 되면서 머리가 다빠지는 지독한 항암 치료를 받고 머리가 아주 가늘고 머리 밑이 가렵고 각질도 많이 생기고 가려워해서 카톨릭 신문 보고 기쁘게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꾸준히 잘 사용해서 좋은 효과로 인사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천연제품이라 맘에듭니다 감사히 잘 쓰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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