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따라 써보았더니 글쎄
 글쓴이 : tjdrn2
작성일 : 2013-08-01 22:59   조회 : 3,335   추천 : 0  
아내 머리가 너무 많이 빠져서 대머리를 걱정할 정도 였지만 탐나모를 한 일년 바르니 새롭게 머리가 나기 시작하면서부터 머리숱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던 차에 어느날 미용실에 갔더니 대머리 징조가 있다고 해서 집에와서 만져보니 어느틈에 머리숱이 적어지고 그 부분만 훵했습니다. 그래서 아내가 바르던 탐나모를 나도 1년 정도 발랐습니다. 그랬더니 이젠 많이 매꿔졌습니다. 2년 만에 부부가 탈모를 해결했습니다. 지금은 하루에 한 번 저녁에 넉넉하게 발라주는 정도로도 유지가 가능했습니다. 근데 우리 큰 아들도 탈모가 있어 한 달 전부터 바르기 시작했습니다. 돈이 좀 들어서 탈이지 걱정 없습니다. 값은 좀 안 내리나요?ㅋ

탐나모 13-08-05 10:35
 
안녕하세요 tjdrn2님(*^^*)

온 가족의 탐나모 사용이 시작되셨나봐요~~~^^
아드님은 탈모 진행이 시작된 지 얼마 안 되셔서 아마도 집중적으로 꾸준히 발라 주고 두드려주면
더 확실히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어느새 16차 구입이신데요!
저희의 VIP고객님이시라 해도 손색이 없으십니다:D
넉넉한 증정품까지 담아 보내 드렸는데 이미 받으셨으리라 믿으며
가족 모두 시원~~하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무더위가 절정인 요즘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