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 초반 아저씨입니다.
우리 집안에는 대머리가 없고 머리숱이 비교적 많은편이어서,
2-3년 전까지만해도 탈모걱정은 전혀안하고 살았는데, 마흔쯤되면서부터
이마부터 정수리사이에 앞머리가 많이 비어가는 느낌을 받았고,와이프도
머리관리 조금씩 하는게 좋겠다고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작년12월중순경에 평화신문광고를 보고 그냥 뿌리기만하면 되고,부작용도 없다길래
그냥한번 해보자하고 주문해서 탐나모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2달정도 사용하면서부터 조금씩 머리숱(잔머리)이 많아지는 느낌을 받았고,두번째주문해서
거이 전부 사용하고 있는 지금은 와이프나 친구들도 알아볼정도로 많이 채워졌습니다....
머리고민 없게해준 탐나모에 고맙다는 말씀드립니다...친구랑 친척 회사동료들한테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좋은제품 계속 만드시고 사업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