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지우서우맘
작성일 : 2014-10-08 13:46
조회 : 3,396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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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게 아님에도 꾸준히 해야한다는 것은 확실히 불편하고 어려운 것 같아요.
특히나 저처럼 게으른 사람에게는요....^^;;
저가 먼저 사용하다가 엄마께 권해드렸는데 사실 저보다는 엄마께서 확실히 효과를 보셨어요.
엄마는 잦은 염색으로 두피가 약해져있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선물해드린 이후로 당신께서 직접 구매하실 정도니까요.
전.. 창대하게 시작하는 초에 머리카락 빠지는 개수가 보이더라구요. 일단 붉었던 두피도 진정되구요. 일단 제게 맞는 제품이지 싶어서 그럴 수는 있지만 좋아진 것을 보면 또 게을러지고....
탈모 있는 분은 정말이지 부지런해야지 싶어요. 부지런하게 하다보면 당장은 아니더라구도 어떤 제품을 쓰든 어떤 방법을 하든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탐나모 샴푸도 괜찮고 일단 저에게 그리고 특히 저의 엄마께는 효과가 있는 제품입니다.
아효....가을이 되니 어김없이 제 머리칼들이 떨어지려고 아둥바둥하네요.
피부만 관리하면 안 되겠죠? 두피에도 양보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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