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보내고...
 글쓴이 : 안나
작성일 : 2016-02-12 13:34   조회 : 5,891   추천 : 0  
설 명절에 만나는 사람들이 머리카락이 많이 났다고 해서 기분이 좋아 전합니다.
9월부터 꾸준히 잠자기 전에 3-4번 뿌렸는 데 10월에 만나고 설 명절에 다시 만난 친구, 친지들이 머리카락이 많이 났다고 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관리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탐나모 16-02-15 11:07
 
^^* 저두 안나님 소식 너무 반갑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 친지분들과 행복한 명절되셨는지요~^^* 이렇게 2월도 금새 반이 지나고 명절이 끝나니

뭔가 한해가 다시 시작되는 기분도 드네요^^*  안나님  " 지금같은 꾸준함 " 탐나모가 응원합니다!!

신경쓰이는 부분 이외에도 두피 전체적으로 뿌려주는 사용법도 확인해 주세요^^*

갑작스런 한파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힘찬 한주간의 시작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