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여우비
작성일 : 2016-03-01 21:51
조회 : 6,962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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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년 째 노푸 중입니다.
시중 샴푸로 머리를 감고나면 머리가 많이 빠지는 현상, 하루도 되기전에 머리냄새(샴푸 후 샴푸향이 나지만 몇시간후 점심을 먹고 난 후 그 음식 냄새가 머리카락에 냄새가 베김) 때문에 샴푸를 사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1년은 좋았습니다. 그 후 한계가 오더군요. 그래서 가끔 밀가루 풀을 만들어서 사용하였습니다.
밀가루풀이라는게 금방 상하게 되어 귀찮아질때쯤 탐나모를 알게되었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 사용하게될 삼푸로 일단 사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사용한지 얼마되지 않아 사용 후기를 쓴다는게 지금은 이른것 같습니다.
일단 샴푸 용기 하나를 다 쓴후 다시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펌과 염색으로 인해 많이 망가져있는 머리카락때문에 영양제도 같이 사용중입니다.
이것도 용기 하나 사용 후 다시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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