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나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

새벽부터 내린 비가 땅을 흠뻑 적셔 봄의 흙내음이 올라오는 듯 하네요~ 마치 완연한 봄이

왔음을 알리는 것만 같네요~ 이렇게 설레는 봄이지만 안나님 말씀처럼 두피관리가 필요한 시기기도

합니다. 매일 잊지 않고 두피 전체적으로 뿌린다는 것이 여간 쉽지가 않답니다. 두피나 모근의 상태에

따라 뿌리는 횟수가 달라지기는 하지만 얼굴에 매일 화장품을 바르듯 두피에 바르는 화장품처럼 습관이

되는 것이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안나님 저희 탐나모와 함께 두피관리 언제나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