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중 왼쪽 것은 제가 2011년 2월 27일 탐나모를 사용하기 전의 머리입니다.

머리 숫도 적었지만 엄청 가늘어서 머리카락이 없어 보였습니다.

저의 집사람(베르타)이 천연의 소재로 조제하였기 때문에 전혀 건강에 해롭지 않고 주변 분들이 효과를 많이 본 분들이 많이 계시다고 하여 대머리지만 나이를 먹고 하여 자연현상이려니 생각하고 저의 탈모에 대하여 고민하거나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베르타가 강력히 권하고 하여서 성의를 보아서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양 사용 할 려면 사용법대로 성실하게 사용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런 결과 사용후 2개월째 접어들면서 머리 숫이 굵어진 것을 샤워할 때 알 수 있겠더라고요.

탈모약으로 치료 중인 친구들에게 이야기했더니 머리가 새로 발모하느게 아니라

기존에 나 있는 머리카락을 건강하게 하여 머리카락을 굵게 하는 것 이란 이야기를

들어습니다.

그래서 사용후 100일정도인 지난 6월10일 찍은 사진이 우측의 사진입니다.

양 사진을 보면 머리카락이 확연이 굵어지고 힘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한 10년은 회춘하는 것 같아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

사용하던 약이 다 떨어져 구매하여야 겠습니다.

강권한 베르타와 탐나모 관계자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