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이문철
작성일 : 2011-06-22 16:08
조회 : 3,455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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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한동안 머리카락나는것이 정체되어 그래도 믿고 계속바르겠다고 말씀드렸었죠??? 역시 정수리부근의 머리털이 길어지고 있어요(전엔 어느정도 자라면 더이상 자라지 않았거든요ㅜㅜ), 만지면 수북한 것이 느껴지고요...물론 완전히 개선된것은 아니예요...아직 갈길이 멀어요... 그렇지만 확실히 좋아지고 있다는것이 느껴질때의 그 쾌감을 모두 아실거예요ㅎㅎ 이상태로 머리가 뒤덮여져서 아무도 몰라보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제가 후기를 나름 열심히 쓰는 이유는 제 후기를보고 변화가 없거나 조금 늦더라도 좌절하지말고 열심히 사용하신다면 반드시 효과가 있으리라는 확인이 들기때문에 드리는 말씀입니다(홍보는 아니고.. 지금까지 약빼고는 효과본것이 처음이라 감사한 마음에 있는그대로 후기를 올리고 있답니다)..꾸준히 사용하시면 반드시 좋은날이 오실거예요...그리고 판매자님, 분무기병중에 머리에 직접닿는 병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해요..머리가 좀 낳니까 분무기로는 양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약을 머리카락이 다먹어요ㅎㅎㅎ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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