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3학년으로 기억되는데 그때부터 새치가나기 시작하였다 그이후로 사회생활 하면서부터염색을
일찍이 하였었다 점점 나이들어가고 정수리부분부터 머리카락이 빠지는데 동창회나가면 짝쿵이 대머리라고 놀려대어 이계집애가 하면서 머리를 쿡 쥐어박았다 그러다가 카톨릭신문에 광고게제된 탐나모를 보고
신부님이 거짓말을 안하시겟지 하면서구매를하여서 사용해보니 며칠 지나지않아 아뿔싸 가운데부분이
뭔가모르게 거뭇거뭇하게 느껴지고 반응이 오는것이보였다 한번시작하면 끝을보는 성미라서 정말로
열쉼히 뿌리고 맛사지하기를 하루에도 시간만나면 몇번씩 하였드니 이제 사용한지 2개월되었는데 주위에서 난리가났다 이대로 2개월 더하면 주변머리와같이 멋진 총각이 되지않을까 거울을보며 혼자서 실실웃는다 이렇게 되기까지 나름대로 건강관리를 열심히 한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목표는 검은머리만들기다
올한해 열쉼히하여서 년말쯤에는 검은머리로 송년모임에 나가서 짝쿵을 한번 쿡하고 쥐어박을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