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내게로
작성일 : 2011-07-06 09:24
조회 : 3,420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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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모를 처음 알게된 것은 평화 신문을 통해서 였습니다. 어머니께서 광고를 보시고 권유해 주시며 아내도 적극 추천해줘서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반신반의 하며 발랐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탐나모를 발라주던 아내가 머리가 나고있는것 같다고 했습니다. 저는 크게 느끼지 못하며 꾸준히 발랐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제가 보기에도 빠졌던 머리가 조금씩 메워지는것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머리가 갑작스럽게 나는 변화는 없지만 서서히 변하고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앞으로 구준히 발라야 겠습니다.
오늘 추가주문했는데 써비스 챙겨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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