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적인 영향으로 앞머리가 많이 빠졌고, 그냥 포기하고 살았는데
어머니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사용한지 두달이 되어가네요
벌써 두통(네병)을 다 써가니 양은 듬뿍듬뿍사용했고,
직장다니르라 아침에 한번 저녁부터 잘때까지 5~6회 정도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잔털 같은게 올라오는게 보이네요.(너무 기분이 좋았다는ㅎ)
아직 눈에 띌 정도는 아니지만 효과가 있다는게 신기하고 또 희망이 솟습니다.
효과가 확연해 질때쯤 꼭 사진까지 같이 올릴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