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초원
작성일 : 2011-07-29 14:18
조회 : 3,287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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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신문을 통해 알게되어 지난번 구매하고 사용한지 25일쯤 되었습니다. 요즘들어 정수리 부분 머리가 많이 빠졌다는 단골 이발사 아저씨의 얘기도 있고 사진에서도 뒷 모습은 특히 정수리 부분은 휑한것 같아 광고를보고 반갑게 구입하였습니다. 열심히 바르고 있는데 아직은 큰 변화를 잘 모르겠습니다. 집사람한테 바를때 마다 묻곤 하는데 성급하지 말고 느긋하게 기다리라고 하네요. 다음번 이용후기 에서는 저의 희망이 현실로 되어 적었으면 합니다. 정수리 뒷 부분이니 내눈으로 확인 할 수도 없고 그래도 희망을 갖고 열심히 바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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