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친정엄마께서는 무척 몸이 허약하십니다.. 게다가 머리카락도 얇고 숱이 없는 그런 모발이지요
몇달전엔 정수리부분에 머리카락이 듬성듬성 빠지시더니 더이상 흉해서 외출하기 싫으시다고 하여
흑채를 주문한 후 외출시 마다 정수리부분과 뒷부분에 뿌려드렸습니다..
영구적인 건 아니지만 그래도 휭한 부분을 감출 수 있어 그런대로 사용하던 중 평화신문에 탐나모광고를
보시고는 구입하고 싶다는 의사를 보이셨습니다..
왠만해선 신문이나 TV광고를 믿지 않으시는 분이시기에 의아해 했지만 평화신문 광고에 있는 전화번호에
전화를 해 주문을 했습니다..
사용 후 1달정도는 그 효과를 뚜렷하게 볼수 없었는데 2개월정도 지나 엄마의 머리숱이 몰라보게 많아진 걸
알게되었습니다.. 엄마께서도 신기하다며 저에게 계속 머리숱이 많아진 것 같지 않냐며 행복해 하시네요
이제 흑채를 사용하지 않으셔도 될 정도랍니다..
지금은 아빠께서도 사용하고 싶다며 재주문을 요구하시네요^^ 이번엔 저도 함께 써야겠어요
좋은제품 알게되서 넘 감사하구요 더욱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