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마뇽쓰
작성일 : 2011-08-05 11:03
조회 : 3,217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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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신자이신 팀장님께서 어제 회식자리에서 탐나모를 언급하셨습니다. 친구분이 사용 중인데 진짜 머리가 나는것을 보신후 자신도 사용을 시작하셨다고합니다. 저는 30대 초반인데 같은 또래 남자친구가 탈모로 고민 중입니다 ㅜ.ㅜ 그 많고 두꺼웠던 머리카락이 언제부터인지 얇아지고 숱 또한 눈에 띠게줄었습니다. 절망(?)가운데 있는 남자친구에게 조금이라도 희망이 되고자 오늘 출근 하자마자 주문했습니다. 부디 기대만큼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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