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어머니이 신부님아신다며 추천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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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황당무지
작성일 : 2011-08-29 12:19
조회 : 3,938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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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냄새는 고약하지만 제품은 정말 조으거 같다며 친구어머님 친구드분들도 머리 많이나셧다는 소리에 급구한 제품입니다. 뿌리고 머리가름마도 바꾸고 머리 많이 낫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제머리에 너무 소홀했다느 생각이 들어 열심히 잘 뿌릴것입니다. 아 그리고 제가 써본결과 냄새도 나브지 않습니다. 한방샴푸정도라고 생각하심 될것같습니다.
아무쪼록 머리가 더더욱 많이나면 무지하게 홍보하고 다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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