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월초에 아버지께서 평화신문에서 보시고 제게 '신부님은 믿어도 되니 구입해봐~'하셔서 바로 주문하여 2달
정도 사용했습니다. 두피가 홍삼을 먹고 있는 느낌이랄까.. 평소에 두피뾰루지가 종종 나는데 탐나모를 쓰면서도 계속 올라와서 살짝 걱정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신기하건 머리감을 때 빠지는 머리카락이 서서히 현저히 줄어드는 것이었습니다. 기뻐서 하늘을 나는 기분이었습니다. 요렇게 멋진 제품 개발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참..얼마전 두번째 제품구입할 때 9만원만 입금해서(사실 기억이 가물가물했더랬어요) 오늘 잔금 입금했습니다..
이제 부모님도 쓰시고 친구들에게도 추천해야줘야겠습니다.
크게크게 번창하시고 깊고 깨끗한 마음가득 탐나모 앞으로도 오래오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