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오근철
작성일 : 2011-04-04 10:36
조회 : 3,407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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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카톨릭 신문에 난 광고를 보았는데 신부님이 모델이 되어 머리카락이 많이 나있는 모습을 보고 믿음을 갖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010년 12월 말경부터 사용하게 되었는데 사용하기 전에 장난삼아 머리 모습을 찍고 한달 간격으로 세번 찍었는데, 많이 좋아졌습니다. 사용하기 전에 자고나면 베개에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 있었는데 거의 빠지지 않게 되었고, 머리를 살펴본 와이프 이야기는 가느다란 머리카락이 빠지지 않고 길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날마다 엘리베이터 거울에 비추어 보는데 많이 좋아졌어요. 주위 사람들에게 많이 많이 자랑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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