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김성미
작성일 : 2011-04-14 08:09
조회 : 3,440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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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에서 친하게 지내는 자매님이 나이가 들어서 예전에는 머리카락에 힘도 있고 숱도 많았는데
나이때문인지 머리 숱이 너무 없어졌다고 하면서 남편과 함께 탐나모를 평화 신문을 통해 알게
되어 사용하고 있다고 하면서 제 남편에게도 한세트 사용해보라고 권해 주었다. 집에 돌아와
인터넷 검색을 하고 다른 약들도 사용하지만 한번 사용해 보면 어떨까 생각해 주문을 했다.
인터넷 홈피가 아직은 잘 되어있지 않아 고객센타에 전화하고 배송받을 곳을 통화를 했지만
교우분이라 기분좋은 하루가 될것 같다는 소리를 해주셨다. 첫손님에게 해주시는 멘트가 아니라
정말 좋은 하루가 될것 같고 남편을 머리카락도 힘이 있어지고 숱도 생겨슴한다 . 머리카락으로
인해 나이가 더 많이 들어보이는 것도 스트레스 인데.....좋은 결과가 있길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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