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조광서
작성일 : 2011-04-27 08:06
조회 : 3,459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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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자꾸 빠져 고민중 회사 동료의 권유로 중소기업의 제품을 써보니 처음에는 머리카릭이 나는듯하여 계속 구매 사용하던중 더이상 진전이 없다는것을 알고 사용을 중지하고 탈모예방 샴푸만 사용하던중 구독하고 있던 가돌릭신문의 탐나모 광고가 눈에 확 뜨여 자세히 읽어보니 신부님께서 모델이 되시어 추천한 글을 읽고 신부님의 추천이라면 믿을수있다는 생각을 갖고 주문하여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용 한달 반 가량지나 손으로 머리를 만지면 군데군데 빤질빤질하던 촉감이 거칠은 촉감으로 느껴지던 그 기분! 여기 오신분들은 다 아실것입니다 그짜릿한 기분. 3번째 구입의뢰하며 사용후기를 씁니다. 저의 회사동료는 제머리를 보자마자 사달라고하며 그자리에서 돈을주어 구매해주었습니다. 정말 믿을만한 제품이며 적극 추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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