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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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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처음에 올케의 권유로 반신반의하면서 구입했다. 너무도 오래된 탈모라 남편도 한번 써보긴 하겠다는 눈치였다. 하지만 지금은 샴푸가 떨어지려하면 미리 내게 주문했냐고 물어보는 적극성을 띄는 것을 보면 본인이 느끼는 욕구가 충족된 듯해 보인다. 또한 나는 비누를 애용하는 데 세안 후 피부가 건조하지 않고 부드러우면서 잘 다듬어진 느김이라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