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답변
이 름
패스워드
제 목
본문
> > > 더이상은 안 되서 선택한 탐나모. > 남편이 10년전에 탐나모를 사다 주었는데 그냥 방치하고 말았었습니다. > 꼭 정수리탈모를 벗어나고 싶어서 지금은 매일 밤 바르고 두드리는데 얇은 머리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 정성이 필요하고 귀찮지만 잊지 않고 영양을 주면서 무럭무럭 자라길 바랍니다. >